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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쿠키 (American cookie) 안녕하세요.^^ 커피 블로거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카테고리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었는데요. 커피에는 디저트가 필수인데 왜 디저트가 없을까?라는 생각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도움과 힘이 되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모두 저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메리칸 쿠키를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아메리칸 쿠키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아메리칸 쿠키는 미국 엄마들이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하고, 아이들이 직접 모양을 만들어가며 정서적인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쿠키라고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것이 특징인 이 쿠키는 자신의 집에 있는 견과류, 건.. 더보기
첫 소소한 수다 타임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소소한 수다 타임으로 뵙게 된 블로거 달빛정원사입니다.^^ 첫 수다타임 글로 뵙게되는데요. 오늘의 수다 주제는 여름날 무엇을 하며 보낼까?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으~~~~ 무더운 여름날에 모히또에 가서 몰디브 한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이야기 시자악~~~~ 여러분! 여러분은 과거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여름을 보냈는지 아시나요? 우선 제가 알고 있는 과거의 여름에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석빙고라는 것이 떠오르는데요. 사람들이 더위를 쫓기 위해 얼음을 저장하거나 그 안에 들어가서 더위를 보냈다고 해요. (너무 뜨거워서 그런 듯.) 요즘에야 냉장고, 에어컨, 선풍기, 냉풍기, 손선풍기 등의 여름 보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들이 많아졌지만 그 .. 더보기
홈 카페의 모든 것 3탄( 고노 드리퍼) 안녕하세요.^^ 달빛아래에서 커피를 알리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바로~~~ 홈 카페의 모든 것 시리즈 3탄 (고노 드리퍼)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오늘 하루는 35℃를 육박하는 아주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이럴 땐 집에서 핸드드립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떠오르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의 포스팅은 일정한 양의 물을 지속적으로 부었을 때 커피가루가 패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신기한 고노드리퍼를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드리퍼 중 아주 까다롭고 어떤 것 보다 테크닉이 중요시하는 드리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립 시 물의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같은 양의 물을 계속해서 붓게 되면 물을 머금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과다추출로 인해 쓴맛을 비롯한 나쁜 향미가 나올 .. 더보기
캐러멜 마키아토(Caramel Macchiato)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캐러멜 마키아토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캐러멜 마키아토는 베리에이션 커피 중 하나인 커피인데요. 커피를 달달하게 먹고 싶고, 쓴맛을 싫어하시거나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커피입니다. 대신 커피의 향을 해치지 않는 그런 메뉴인데요. 오늘은 캐러멜 마키아토에 대해 레시피를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포스팅에 앞서 오늘의 주제와 살짝 벗어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여름 장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시고, 많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옛날과는 다르게 장마도 일찍 오고, 많은 비가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남기고 갔습니다. 특히. 지방권에 사시는 어르신, 젊은이들, 어린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 더보기
홈 카페의 모든 것 2탄!(멜리타 드리퍼) 안녕하세요.^^ 홈 카페의 모든 것 2탄을 들고 온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홈 카페의 모든 것 1탄을 이어서 2탄을 들고 왔습니다. 특히 오늘은 장맛비로 카페 감성이 무르익는 날씨였습니다. 자! 오늘은 지난 포스팅이었던 1탄 칼리타 드리퍼에 이어서 칼리타의 짝꿍 멜리타 드리퍼를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go go~~~~ 여러분은 멜리타 드리퍼와 칼리타 드리퍼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외관상으로는 칼리타와 다름없어 보이는데요.~~~~ 우선 멜리타 드리퍼의 생김새는 지난 회에 소개한 칼리타 드리퍼와 닮았습니다만 그러나 분명한 차이점은 있는데요. 첫째! 경사각과 리브의 차이가 있습니다. 멜리타의 경사각이 칼리타에 비해 가파르며, 리브도 굵은 편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두 드리퍼의.. 더보기
바닐라 라떼(vanilla latte) 모두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 오늘의 레시피 포스팅은 바로바로바로~~~~~~바닐라 향이 가득한 커피 바닐라 라테입니다. 바닐라라고 하면 뭔가 대중적이면서도 그래도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랑스러운 향기의 난초과 식물인데요. 오늘은 이 바닐라를 이용해 만든 커피 바닐라 라테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바닐라 라테는 우선 기본 베이스로 하는 에스프레소와 스팀밀크, 바닐라 시럽을 이용해 만드는 아주 기본적인 메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바닐라 라떼의 경우 단 맛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티라미수, 도넛과 궁합을 이루기도 합니다.(물론 느끼하다는 평도 있긴 하죠^^;;;;;;;;) 하지만 에스프레소가 들어감으로써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바닐라 라테의 단맛이 한대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다는 얘기가.. 더보기
달빛정원사가 알려주는 맛있는 커피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소소하게 어떤 커피가 맛있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어떤 커피가 자신에게 맞는지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커피란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커피는 달고 쓴 인류 최대의 음료수라고 하는데요. '지옥처럼 검고, 죽음처럼 강하며, 사랑처럼 달콤하다'라는 커피에 대한 터키의 속담이 있는데요. 처음 자랐던 지역 'Kappa'에서 유래한 커피는 정신이 번쩍 나는 효과 때문에 처음엔'힘'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아랍을 거쳐 유럽에 전해지면서 프랑스는 Cafe, 영국에서는 Coffee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커피는 다양한 시대와 나라에 걸쳐 우리나라로 넘어왔는데요. 커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어떤 시대부터 우리.. 더보기
갤럭시 에이드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후에는 덥고, 저녁에는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음료 중 눈에 보기에도 아름답고, 한입 머금었을 때 상큼함과 달콤함이 공존하는 잔에 우주를 담았다 하여 갤럭시 에이드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갤럭시 에이드를 포스팅 하기에 앞서 '버터플라이피(butterfly pea)'라는 꽃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버터플라이피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략하게 설명 해드리자면 동남아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학명은 클리토리아 테르나테아(Clitoria ternatea)라는 꽃의 일종입니다. 이 꽃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서 파란색을 띠는데, 동남아시아에서는 이 꽃을 쌀을 염색하는데 쓰거나 차나 칵테일의 재료로 쓰기도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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