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카페음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자차(Citron tea)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여름이 가고, 조금씩 쌀쌀한 가을이 다가오는 요즘 환절기에 몸을 따뜻해지게 만드는 음료 중 어느 음료가 떠 오르시나요? 저는 우리나라의 전통 차인 유자, 모과차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 데요. 그중 유자의 상큼함과 청의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비타민C가 많이 함류 되어있어 피로 해소, 면역력을 상승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아주 매력적인 전통 차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카페에서 가을, 겨울, 초봄에 잘 어울리는 유자차에 대해 레시피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준비되셨나요.? 그러엄~~~ go~~~~~~~~~~~~~~ 오늘의 재료! 유자청 3티스푼 유자 슬라이스 1개 따뜻한 물 200ml 만들기! 유자청 3 티스푼을 글라스 찻잔에 넣어줍니다. 따뜻한 물 200ml 중 50ml를.. 더보기 유자에이드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의 기본 카페음료 레시피는 바로 유자청으로 만든 유자에이드 인데요. 중국 양자강 상류가 원산지고 우리나라에서 전래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겨울에 열리는 과일로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로 향기롭고 따뜻한 성질에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철은 11월~12월인데요. 요즘 유자 청으로도 나와 있어 유자청으로도 제조가 가능해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유자에이드로 판매되기도 합니다. 자! 간략한 설명은 여기까지!! 이제 레시피 공개 시작하겠습니다.^^ 시~~~작~~~~~ 오늘의 재료! 유자청 50g 사이다(탄산수)200ml 얼음 4개 만들기 계량컵에 유자청과 소량의 사이다를넣고 잘 섞어줍니다. 잔에 1을 넣습니다. 얼음을 넣습니다. 사이다를 넣고 가볍게 섞어 민트잎.. 더보기 카페모카(Cafe mocha)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어느 카페에 가도 있는 달달하고 커피의 쌉싸름과 초콜릿의 달달함의 조화가 있는 카페모카(Cafe mocha)입니다. 이 커피의 경우 처음 커피를 접하는 분과 달달함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찾는 메뉴인데요. 이 메뉴의 경우 초콜릿이 베이스이니 만큼 초콜릿을 어떤 것을 사용하냐에 따라 맛과 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우유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어떠한 매뉴든 어떠한 방식으로든 MZ세대 분들은 미각과 후각, 시각적으로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더도 덜도 말고 오늘의 달달하고 향이 지이이인한~~!!! 카페모카 시작합니다.~! gogogoogo~~~~ 오늘의 재료! 에스프레소 1샷 스팀밀크 120.. 더보기 풀문치노(Fullmoon ccino)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은 우유들어간 달달하면서도 걷보기에도 이쁜 밤하늘의 둥근 달을 닮았다 하여~~ 풀문치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풀문치노란? 기본적인 카푸치노에 오레오쿠키를 부숴 올리고 하얗게 올라간 화이트초콜렛 가루를 올려 토치로 초콜릿을 살짝 녹인 매력적인 둥근 달의 카푸치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매뉴의 경우 베이레이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달달함이 매력적인 매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매뉴의 경우 제가 직접 고안해 내고, 누구에게도 레시피 공개가 안된 매뉴이지만 저보다 더 실력이 좋은 바리스타 분들이 보고 참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카푸치노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매뉴이니 너.. 더보기 말차라떼(Matcha Latte)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은 기본 카페음료인 말차라떼를 포스팅 할까 합니다. 말차는 일본의 전통차로 유명세를 타 한국에 정착된 차 입니다. 말차는 녹차보다 진하며, 잎의 내음이 풍부해 일반 녹차를 선호하는 분들 보다 말차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녹차와 말차를 구분하는 방법이 다양한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차 맛 : 녹차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카페인 함량 : 1g = 25mg 색 : 연한 노란색을 띄는 녹색 공정 : 수확 - 찌기-덖기-일광건조 말차 맛 : 풀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진다 카페인 함량 : 1g= 35mg 색 : 진한 초록색 공정 : 수확-건조-블랜딩 이렇게 다양하게 차이점을 보이는데요. 녹차와 말차로 다양한 매뉴들을 계발하고, 여러분들 앞.. 더보기 캐러멜 마키아토(Caramel Macchiato)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캐러멜 마키아토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캐러멜 마키아토는 베리에이션 커피 중 하나인 커피인데요. 커피를 달달하게 먹고 싶고, 쓴맛을 싫어하시거나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커피입니다. 대신 커피의 향을 해치지 않는 그런 메뉴인데요. 오늘은 캐러멜 마키아토에 대해 레시피를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포스팅에 앞서 오늘의 주제와 살짝 벗어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여름 장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시고, 많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옛날과는 다르게 장마도 일찍 오고, 많은 비가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남기고 갔습니다. 특히. 지방권에 사시는 어르신, 젊은이들, 어린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 더보기 바닐라 라떼(vanilla latte) 모두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 오늘의 레시피 포스팅은 바로바로바로~~~~~~바닐라 향이 가득한 커피 바닐라 라테입니다. 바닐라라고 하면 뭔가 대중적이면서도 그래도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랑스러운 향기의 난초과 식물인데요. 오늘은 이 바닐라를 이용해 만든 커피 바닐라 라테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바닐라 라테는 우선 기본 베이스로 하는 에스프레소와 스팀밀크, 바닐라 시럽을 이용해 만드는 아주 기본적인 메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바닐라 라떼의 경우 단 맛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티라미수, 도넛과 궁합을 이루기도 합니다.(물론 느끼하다는 평도 있긴 하죠^^;;;;;;;;) 하지만 에스프레소가 들어감으로써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바닐라 라테의 단맛이 한대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다는 얘기가.. 더보기 Caffe Latte 안녕하세요.^^ 음료를 만드는 정원사 달빛정원사입니다.^^ 장마가 시작된 지 5일째 되는 날인데요. 카페창가 자리에서 마실 때 운치 있는 커피란 어느 커피일까요? 바로 카페라테와 라테 종류라고 생각하는데요. 카페라테의 부드러움과, 은은한 커피 향이 어우러져 감성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바리스타의 테크닉과 센스가 두드러지게 나오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바로!!! 라테아트라는 테크닉입니다. 초보 바리스타 분들께서는 라떼아트 전 단계인 스티밍(우유에 뜨거운 수증기를 넣어 거품을 생성)조차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라테아트까지 가는 단계란 연습을 무조건 필요로 하는 과정 중 하나인데요. 그 어려운 것을 해냈다!!!라는 증거메뉴가 바로 카페라테입니다. 우선 카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