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정원사......아나따와 다레??!

안녕하세요.^^ 달빛정원사입니다.

오늘은 과연...... 달빛정원사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야기하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로 소개해 드리자면 33살 카페 창업준비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대한건 서로 친해진 다음에 얘기하도록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소심한 성격)

저는 어릴 때부터 손으로 음식이나 음료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 틈만 나면 가족에게 컵케잌, 간단한 음료를 만들어 주곤 했는데요. 그때는 워낙 소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조차 말도 걸기 힘든 극한의 소심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것도 어쩌면 성격이 바뀌었단 증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존경하는 멘토를 따라 바리스타라는 것에 도전하게 되었고, 자격증도 5개를 땄으며, 매니저도 해보았는데요. 어우 쉽진 않더라고요^^;;;;;;;;;;;;;;;;; 당연히!!!! 직장에 귀천이 없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여러분께 저의 경험과 배운 레시피를 토대로 카페와 음료의 지식을 공유하고자 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당당하게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햇병아리 사업자인데요. 물론^^;;;;;;;사업자등록은 모든 걸 다 준비 한 다음에 해야겠지만 천천히 준비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자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지인들이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90년생 중 네가 제일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하는데요. 저는 자신이 재미있고, 흥미 있으며, 이 길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과 각오를 가지고 자신이 가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니까 내가 꼭 훈수 두는 아저씨 같네 ~_~)

 

 아 그리고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하거나 직접 해보고 싶은 건 무조건 해보는 성격이라  다양한 일에도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은근히 재미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고,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꼭 빛을 보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오늘 저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글을 써 보았는데요. 어째;;;;;훈수글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나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떤 포스팅을 할지 고민해 보고, 여러분께 유익하고, 재미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